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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uits/게임 관련 꿀팁

It Takes Two vs Split Fiction — 같은 회사 2인 게임, 뭐부터 할까 (2026)

by 그레이트 홍 2026. 7. 1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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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 다 헤이즐라이트가 만든 2인 전용 협동 게임이고, 둘 다 한 명만 사면 됩니다. 그래서 더 고민되죠. 결론부터 말하면 게임 안 하던 사람과 하면 It Takes Two, 게임 좀 하는 둘이거나 서로 플랫폼이 다르면 Split Fiction입니다. 왜 그런지 항목별로 뜯어봤습니다.


한눈에 비교

항목 It Takes Two (2021) Split Fiction (2025)
가격 44,000원 56,000원
친구 패스 무료, 전체 플레이 무료, 전체 플레이 + 무료 체험판
크로스플레이 불가 (같은 플랫폼 계열만) PC↔PS5↔Xbox↔스위치2 전 조합
분량 메인 12~14시간 메인 10~13시간 + 사이드 스토리
난이도 순한 편 (입문자 배려) 살짝 높음 (조작 요구량 증가)
스팀 평가 압도적으로 긍정적 (95%, 26만+) 압도적으로 긍정적 (97%, 12만+)
한국어 자막 지원 자막 지원

둘 다 2인 전용이라 혼자서는 진행이 안 되고, 로컬 화면분할과 온라인을 모두 지원합니다.


black flat screen computer monitor turned on beside black computer keyboard
Photo by
Lukas Weber
on Unsplash

스토리와 분위기 — 성향이 완전히 다릅니다

It Takes Two 인게임 스크린샷

It Takes Two는 이혼 직전 부부가 인형이 되어 관계를 회복하는 이야기입니다. 로맨틱 코미디 톤이라 커플이나 부부가 하면 대사 하나하나가 자기 얘기처럼 들리는 게 최대 강점이에요. 반면 Split Fiction은 SF 작가와 판타지 작가, 두 여성이 자신들이 쓴 소설 세계에 갇혀 탈출하는 이야기입니다. 로맨스가 아니라 우정과 모험 중심이라 친구, 형제, 동료끼리 해도 몰입 장벽이 없어요. 연인과 한다면 잇테투, 그 외 조합이면 스플릿 픽션이 자연스럽습니다.


게임플레이 — 후속작답게 스케일은 Split Fiction 승

스플릿 픽션 인게임 스크린샷

It Takes Two도 챕터마다 새 기믹이 나오는 구성이었는데, Split Fiction은 그걸 한 단계 더 밀어붙였습니다. 사이버펑크 도시에서 오토바이 추격전을 하다가 다음 챕터에선 용을 타고 나는 식으로, SF와 판타지 세계를 오가며 장르 자체가 계속 바뀌어요. 대신 조작 요구량도 같이 올라가서, 후반부는 게임 안 하던 사람에겐 좀 벅찰 수 있습니다. It Takes Two는 체크포인트가 관대하고 난이도 곡선이 완만해서 "생애 첫 게임"으로도 통하는 수준이에요. 파트너의 게임 경력이 갈림길입니다.


편의성 — 크로스플레이가 필요하면 고민 끝

이건 Split Fiction의 압승입니다. It Takes Two는 크로스플레이가 안 돼서 한 명이 PC, 한 명이 PS5면 같이 할 방법이 없어요. Split Fiction은 PC·PS5·Xbox·스위치2 어떤 조합이든 되고(무료 EA 계정 필요), 헤이즐라이트 게임 최초로 둘 다 게임이 없어도 친구 패스 2개로 초반부 무료 체험까지 됩니다. 서로 다른 기기를 쓰는 사이라면 비교할 필요도 없이 Split Fiction입니다.


가격 — 정가는 잇테투, 실구매가도 잇테투

정가 차이는 12,000원인데 실제 차이는 더 큽니다. It Takes Two는 2021년작이라 세일 때 1만 원대 초반까지 떨어진 이력이 많고, Split Fiction은 2025년작이라 아직 할인 폭이 작아요. 예산이 빠듯하면 잇테투 세일가가 진입 비용 최저입니다. 다만 둘 다 "한 명만 구매"라서 2인 기준으로 나누면 어느 쪽이든 영화 두 번 값이 안 됩니다.


상황별 결론

우리 상황
연인/부부끼리 한다 It Takes Two
게임 안 해본 사람과 한다 It Takes Two
게임 좀 하는 둘이다 Split Fiction
서로 플랫폼이 다르다 Split Fiction (유일한 선택지)
친구/형제끼리 한다 Split Fiction
예산 최소로 시작 It Takes Two 세일가
결국 둘 다 할 계획 It Takes Two 먼저 → Split Fiction

둘 다 할 거라면 순서는 출시순이 맞습니다. 잇테투에서 다진 협동 감각 위에 스플릿 픽션의 스케일을 얹는 쪽이 만족도가 높고, 반대로 하면 잇테투가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.


자주 묻는 질문

Q. 둘 다 진짜 한 명만 사면 되나요? 네, 둘 다 무료 친구 패스로 상대는 전체 캠페인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. 각각 별도 무료 앱을 받으면 됩니다.

Q. It Takes Two 안 하고 Split Fiction부터 해도 되나요? 스토리 연결이 없어서 문제없습니다. 다만 둘 다 할 계획이면 잇테투 먼저가 만족도 순서상 낫습니다.

Q. 어느 쪽이 더 어렵나요? Split Fiction이 조작 요구량이 더 높습니다. 게임 입문자와 한다면 It Takes Two가 안전합니다.

Q. 혼자 할 수 있는 게임인가요? 둘 다 불가능합니다. 2인 전용 설계라 온라인이든 화면분할이든 반드시 두 명이 필요합니다.

Q. PC랑 PS5로 같이 하려면? Split Fiction만 가능합니다. It Takes Two는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.


고민된다면 오늘 Split Fiction 친구 패스 2개로 무료 체험판부터 해보세요. 무료로 해보고 취향에 안 맞으면 잇테투 세일가로 갈아타면 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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